[BBC] 10대 소년 루크 매터슨, 울버햄튼과 계약

 

십대 수비수 루크 매터슨은 £ 1m의 계약으로 울버햄튼에 합류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로치데일에서 임대로 남게 됩니다.

 

9 월 EFL 컵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한 17 세의 소년은 현재 메디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터슨은 1 월에 볼튼과의 경기에서 첫 리그 골을 기록하였고, 리그 1 에서 15 번의 경기를 출전 했습니다.

 

15 년 336 일의 나이로 데뷔하면서 이 선수는 로치데일 최연소 선수가 되었습니다.

 

8 세 이후로 로치 데일에서 계속 뛴 매터슨은 17 세가 된 지 몇 주 만인 10 월에 첫 프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1326039

Luke Matheson to join Wolves from Rochdale

*오타 및 오역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