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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에디 하우,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에서 멀리 있는 팀이 아니다.

by 마루샤 202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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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의 감독 에디 하우에 따르면, 아스날은 미래의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도전에서 그렇게 멀리 있는 팀이 아니라고 한다.

 

현재 리그 10위에 있는 아스날은 2004년 마지막 우승 이래로 아직 까지 리그 우승이 없다. 그리고 최근 몇 시즌에서는 다른 Top-4 로 일컬어 지는 라이벌 팀들과의 차이가 많이 벌어져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실패한지도 3 시즌이 됐다.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에서의 그의 감독직의 임기를 박싱 데이에 본머스와의 1:1 무승부를 시작과 함께했다. 그리고 지금 다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월요일 FA컵 4라운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하우는 아르테타가 아스날을 다시금 리그의 탑 팀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온 것을 열렬히 지지한다.

 

"저는 타이틀 경쟁자가 되기 위해 그리 멀리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 단계를 거치고 있는 다른 팀들의 변화에 대해서 과잉 반응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좋은 한 시즌이 필요할 뿐입니다. 물론 분명히 어느정도 일관된 결과의 상승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들은 매우 훌륭한 감독들이 있고, 좋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그들은 역사상 매우 훌륭한 감독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제 자리에 위치하기까지 몇 가지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상위권 팀들이 도전을 지속하기 위해 팀의 재건을 시작했으며  아스날도 이런 도전권을 얻는 팀이 될 것입니다."

 

하우는 에메리 감독의 경질 이후 프레디 융베리가 임시 감독 대행으로서 잠시 팀을 맡고 있을 당시에 잠재적인 차기 감독으로 거론 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후 아스날의 보드진이 맨시티의 수석 코치 였던 아르테타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 42살의 감독은 본머스가 강등권에 머무르고 있는 믿기 힘든 침체기를 겪고 있어 감독직에서 사임하라는 요구를 받아왔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하우는 그의 미래에 대한 최근의 보도들에 대해서 이것 또한 축구 감독이 되는 것의 일부라는 점을 인정했다.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이런 점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단기적일 수 있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했듯이, 제가 잘하는 감독이거나 못하는 감독이거나 두 부류로 분류됩니다. 전 그것에 대해서 아무 불만도 없습니다."

 

"이건 원래 이러한 것이고 제 자신과는 직접 연관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버려두고 제가 할 일만 계속해서 집중해서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1918392/arsenal-not-far-away-from-premier-league-title-challenge-says-eddie-howe

 

Arsenal not far away from Premier League title challenge, says Eddie Howe

Arsenal are not too far away from mounting a Premier League title challenge, according to Bournemouth boss Eddie Howe.

www.skysports.com

 

 

 

*오타 및 오역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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