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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shya 축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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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13

[리버풀 에코] 리버풀, 네이션스 컵으로 인해 결장할 살라와 마네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s-afcon-truth-how-many-20827657 리버풀, 네이션스 컵으로 인해 결장할 살라와 마네 리버풀의 시즌 초 모습은 긍정적인 것처럼 보인다. 새 프리미어 리그 시즌은 이번에 승격한 노리치 시티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린다. 팬들은 2년전 승점 99점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던 기억을 다시 되살리기만 하면 된다. 30년의 무관의 한을 풀어내고 19번째 우승컵을 안필드로 가져온 시즌의 시작은 4-1 승리로 산뜻하게 시작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장 길고도 힘든 시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이 올해 말 리버풀을 강타하는 큰 문제 중 하나가 될 것.. 2021. 6. 17.
[스카이스포츠] 리버풀에서의 파비뉴의 역할, 왜 그의 부재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2302250/fabinhos-role-in-liverpools-midfield-and-why-his-absence-affects-others-explained-with-jurgen-klopps-help 리버풀의 중원에서 파비뉴의 역할과 왜 그의 부재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위르겐 클롭의 통찰력을 토대로 우리는 리버풀의 중원에서 파비뉴의 존재와 그의 팀 동료들에게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마지막 순간에 들어간 두 번째 골로 안필드에서 승리를 확신시키고, 팽팽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있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전 두 번의 프리미어 리그 경.. 2021. 5. 13.
[리버풀 에코] 오명으로 얼룩진 우승 - 리처드 키스, 프리미어 리그의 결정을 비난하다. 리처드 키스는 리버풀의 우승에 또 한번 불평의 말을 쏟아내었다. 前스카이스포츠 진행자 리처드 키스는 리버풀을 향해 거침없이 칼을 휘둘렀다. 리그가 중단된 시점에서의 1위에게 우승컵을 준다는 것은 형편없는 결정이며 그러므로 리버풀이 우승컵을 들어선 안된다는 것이 그의 주된 발언이다. 그는 본인의 블로그에서 리버풀이 이대로 우승한다면 우승컵은 오명으로 얼룩지게 되는 일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확실히 말해서 이번 시즌 리버풀은 아주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상대팀을 압도했고 무적의 팀인 것처럼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승점 신기록을 세울 것처럼 보였다. 내 생각에 우린 모두 이것에 동의할 것이다." "물론 우승 타이틀의 눈 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아직 타이틀을 가져가진 못했다. 그 누가 알겠는가? 그들의.. 2020. 3. 17.
[BBC] 리버풀 2-0 웨스트햄 리뷰 - 클롭, 방심해서는 안 된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1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70점의 승점에 도달하고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리그 최정상을 달리고 있으며 2위와 19점 차라는 엄청난 승점차이로 선두를 공고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끝났다"고 느끼지 않는다. 모하메드 살라의 전반전 페널티킥과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후반전 골은 웨스트햄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리버풀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며 리그 24경기 중 23번째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그들의 프리미어 리그 15연승을 기록하며 1990년 이후 그들의 첫 타이틀을 향한 행진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41경기에서 무패를 이루고 있고 곧 수많은 마일스톤 기록들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리버풀이지만 클롭 감독은 방심을 하지 않는다. 그는 "전 3점을 얻었다는 사실에만 행복하고 싶습.. 2020. 1. 30.
FA컵 16강 대진 확정 출처 : http://www.thefa.com/news/2020/jan/24/emirates-fa-cup-fifth-round-draw-details-240120 The Emirates FA Cup fifth round draw is complete Find out who your club has drawn www.thefa.com FA 컵 16강 대진이 확정되었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FA컵 우승자 출신인 테디 셰링엄과 글렌 존슨이 FA컵 추첨을 했으며 6번의 재경기가 남아있다. FA컵 16강 대진 1. 셰필즈 웬즈데이 v 맨체스터 시티 2. 레딩 or 카디프 시티 v 셰필드 유나이티드 3. 첼시 v 스류버리 or 리버풀 4.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v 뉴캐슬 or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5. 레스터 .. 202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