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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15

[스카이스포츠] 미켈 아르테타, 언론이 하는 짓에 화가 난다. 출처 :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2304958/mikel-arteta-arsenal-boss-hits-out-at-media-and-says-he-will-always-defend-his-players-after-win-over-chelsea 미켈 아르테타, '언론이 하는 짓에 화가 난다'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이 첼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경기 전에 있었던 기자 회견에서 그의 발언이 잘못 전달되었다고 말한다. 거너스의 보스는 비평가들이 그들의 사이를 깨뜨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스날은 에밀 스미스 로우의 골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미켈 아르테타는 첼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후 아스날 선수들을 열렬히 .. 2021. 5. 13.
[BBC] 던달크 vs 아스날. 미켈 아르테타, 어린 선수들 기회를 받게 될 것. https://www.bbc.com/sport/football/55254694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18일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로파 리그 던달크와의 경기에서 팀의 유망주들이 1군들의 위치에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출전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너스는 이미 조 1위를 확정지은 상태이고 아일랜드의 던달크는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다. "우리팀에는 어린 유망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수 몇명도 원정에 따라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경기도 많이 있고, 또한 우리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는 훈련도 몇 세션이 남아 있습니다. " 아스날은 현재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강등권과의 점수차가 3점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다. 하지만 유로파리그에서는 5경기 연속 승리를 .. 2020. 12. 10.
[텔레그래프] 자신의 원리 원칙을 배신하고 있는 감독을 선임한 아스날 출처 :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0/12/07/arsenal-appointed-ideological-manager-betraying-principles/ 자신의 원리 원칙을 배신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적 감독을 선임한 아스날 과연 미켈 아르테타가 위기에 빠진 아스날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 핫스퍼에게 입은 패배에서 아스날의 가장 우려가 됐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 토트넘이 역습을 통해 골을 성공시키고 난 뒤 아스날의 스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부상으로 스스로 경기장에서 나가려고 했을때? 자카가 킥오프 상황에서 공을 바로 차려고 했던 때? 아니면 베예린이 또다시 스로인의 기본 개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 모습을 보여줬을때? 이런 각.. 2020. 12. 8.
[텔레그래프] 아르테타, 무스타피 실수 이후 보여준 자세는 좋았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0/01/26/mikel-arteta-backs-rescue-shkodran-mustafis-arsenal-career/ Mikel Arteta backs himself to rescue Shkodran Mustafi's Arsenal career Mikel Arteta believes he can still rescue Shkodran Mustafi’s Arsenal career as he praised the defender’s positive reaction to his defensive mistake against Chelsea last week. www.telegraph.co.uk 미켈 아르테타는 슈코드란 무스타피가 지난 주.. 2020. 1. 29.
[스카이스포츠] 에디 하우,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에서 멀리 있는 팀이 아니다. 본머스의 감독 에디 하우에 따르면, 아스날은 미래의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도전에서 그렇게 멀리 있는 팀이 아니라고 한다. 현재 리그 10위에 있는 아스날은 2004년 마지막 우승 이래로 아직 까지 리그 우승이 없다. 그리고 최근 몇 시즌에서는 다른 Top-4 로 일컬어 지는 라이벌 팀들과의 차이가 많이 벌어져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실패한지도 3 시즌이 됐다.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에서의 그의 감독직의 임기를 박싱 데이에 본머스와의 1:1 무승부를 시작과 함께했다. 그리고 지금 다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월요일 FA컵 4라운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하우는 아르테타가 아스날을 다시금 리그의 탑 팀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온 것을 열렬히 지지한다. "저는 타이틀 경쟁자가 되기 위해 그리 멀리 있.. 202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