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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12

[스카이스포츠] 애슐리영, 인터밀란에서 자유계약으로 아스톤빌라 이적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7/12334736/ashley-young-finalising-move-to-aston-villa-from-inter-milan-on-free-transfer 애슐리영, 인터밀란에서 자유계약으로 아스톤빌라 이적 애슐리 영은 맨유에 입단하기 전 2007~11년까지 아스톤빌라에서 뛰었다. 전 잉글랜드 대표팀인 영은 2020년 1월부터 인테르에서 뛰었고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우승했다. 번리와 왓포드도 영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가지기도 했다. 애슐리 영의 딜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도달한 것처럼 보인다. 영은 자유계약으로 이전 소속팀인 아스톤 빌라에 돌아올 것이다. 전 잉글랜드 대표팀이었던 애슐리 영은 향후 24시간 이내로 메디컬 테.. 2021. 6. 17.
[텔레그래프] 맨유가 우승 할 수 있을까? 그들이 우승할 수 있는 세 가지 이유와 그러지 못할 이유 세 가지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0/12/07/can-manchester-united-win-title-three-reasons-might-three-reason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진정한 타이틀 컨텐더인가? 가장 대중적이고 확고한 견해는 맨유는 현재 경기력의 일관성이 모자라고 수비진이 유별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약하다는 것과, 현재 감독이 유럽은 물론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최고인 팀의 감독을 맡기에 역량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누구도 맨유가 올 시즌 리그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는 팀이라고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난 토요일 밤 경기를 통해 맨유는 탑 4의 위치에 올라섰고 그들보다 상위에 있는 팀들을 상대로 한 경기를 따내기도 했다. (레스터와 사.. 2020. 12. 8.
[UTDreport] 제시 린가드의 운명은? “Jesse Lingard” 혹은 “JLingz”. "근래 맨유 아카데미의 최고의 작품(United’s latest and greatest academy product)"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린가드가 떠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스탯을 보자. 19/20 시즌, 제시 린가드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서 755분마다 1골을 넣고 있다. 제시 린가드의 포지션을 감안하면 이 기록은 무척 이상한 기록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시스트까지 고려한 총 공격포인트를 확인하면 어떻게 될까? 별 다를 바 없다. 린가드는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503분마다 하나의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에 있다. 그듸 기대 골 (xG)와 기대 어시스트 (xA) 숫자 또한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니다. - 사진에서 보면 빨간 숫자가 많이 보.. 2020. 2. 4.
FA컵 16강 대진 확정 출처 : http://www.thefa.com/news/2020/jan/24/emirates-fa-cup-fifth-round-draw-details-240120 The Emirates FA Cup fifth round draw is complete Find out who your club has drawn www.thefa.com FA 컵 16강 대진이 확정되었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FA컵 우승자 출신인 테디 셰링엄과 글렌 존슨이 FA컵 추첨을 했으며 6번의 재경기가 남아있다. FA컵 16강 대진 1. 셰필즈 웬즈데이 v 맨체스터 시티 2. 레딩 or 카디프 시티 v 셰필드 유나이티드 3. 첼시 v 스류버리 or 리버풀 4.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v 뉴캐슬 or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5. 레스터 .. 2020. 1. 28.
[90min 독점] 버밍엄, 주드 벨링엄에 대한 어떤 제안도 거절할 것 (맨유, 리버풀) *읽으시기전, 이 기사는 공신력에 상당한 의심을 받고 있는 곳에서 작성된 것이니, 억측과 각종 소설이 난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점 참고하여주시고 재미있는 가십거리로써 즐겨주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s://www.90min.com/posts/6544103-exclusive-birmingham-ready-to-turn-down-any-offers-for-jude-bellingham?utm_source=RSS 버밍엄 시티는 주드 벨링엄에 대한 어떠한 이적 제안도 거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맨유와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를 지킬 자신이 있다고 한다. 17세 이하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인 주드 벨링엄은 올 시즌 모든대회에서 26번의 출장을 하고 4골과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짧은.. 202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