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1 [텔레그래프] 맞물리지 않는 케인과 스털링, 하지만 뺼 수 없다. 이 둘을 살릴 그릴리쉬 https://www.telegraph.co.uk/euro-2021/2021/06/30/harry-kane-raheem-sterling-undroppable-not-clicking-together/ 맞물리지 않는 케인과 스털링 조합, 하지만 뺄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릴리쉬가 선발로 들어가야 할까? 벤치에서 출발한 그릴리쉬의 후반 임팩트는 훌륭했다. 그리고 그 활약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전 선발로 나설 수 있게 됐으며 케인과 스털링의 중간자 역할을 맡아줘야 한다. 케인과 스털링 조합은 생각만큼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1픽인 케인과 스털링의 조합은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강력함을 과시했지만 모두들 이 콤비가 더 활약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케인과 스털링은.. 2021.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