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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shya 축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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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선발2

[텔레그래프] 맞물리지 않는 케인과 스털링, 하지만 뺼 수 없다. 이 둘을 살릴 그릴리쉬 https://www.telegraph.co.uk/euro-2021/2021/06/30/harry-kane-raheem-sterling-undroppable-not-clicking-together/ 맞물리지 않는 케인과 스털링 조합, 하지만 뺄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릴리쉬가 선발로 들어가야 할까? 벤치에서 출발한 그릴리쉬의 후반 임팩트는 훌륭했다. 그리고 그 활약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전 선발로 나설 수 있게 됐으며 케인과 스털링의 중간자 역할을 맡아줘야 한다. 케인과 스털링 조합은 생각만큼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1픽인 케인과 스털링의 조합은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강력함을 과시했지만 모두들 이 콤비가 더 활약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케인과 스털링은.. 2021. 7. 1.
[스카이스포츠] 잭 그릴리쉬, 개스코인과 루니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16/12339641/euro-2020-englands-jack-grealish-aims-to-emulate-paul-gascoigne-and-wayne-rooney-after-first-major-tournament-start 잭 그릴리쉬, 개스코인과 루니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다. 아스톤 빌라의 주장 잭 그릴리쉬는 잉글랜드가 체코를 상대로 1-0의 승리를 가져가 유로 2020의 조별 리그 1위를 차지하는데 공을 세웠다. 그는 라힘 스털링의 골을 어시스트하였고 메이저 대회에서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다. 잭 그릴리쉬는 폴 개스코인과 웨인 루니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으며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고 싶다고 유로 2020에서 첫 번째 .. 2021.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