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 [AFP] 아직 헤매고 있는 독일을 경계하는 데샹 감독 https://sports.yahoo.com/france-boss-deschamps-wary-stuttering-162951779.html 아직 헤매고 있는 독일을 경계하는 데샹 감독 디디에 데샹은 월요일에 있던 인터뷰에서 우승국인 프랑스가 독일과의 유로 2020 개막전에서 독일을 가볍게 여길 여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와 독일은 화요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군침이 도는 경기들로 가득할 유로 2020 F조의 경기 서막을 올리게 된다. 프랑스는 현재 피파랭킹 2위에 있으며 독일보다 10계단 정도 앞서 있다. 또한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진다. 현재 요하임 뢰브가 이끄는 독일은 지지부진한 폼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6-0으로 형편없이 무너진 독일은 올해 초 북 마케도니아와.. 2021.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