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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2

[BBC] 이적 시장에 15억 파운드를 쓴 잉글랜드 클럽들 - 당신이 알아야할 이적시장 이야기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은 이미 이번 시즌의 두 이적 기간 동안 15억 파운드 이상을 새 계약서에 썼다. 비록 1월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은 작년에 사용한 이적료 180m 파운드 보다 적은 금액이지만 말이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포함한 유럽 전역의 클럽들은 1월 31일 금요일 이후 선수들과 계약할 수 없다. 프리미어 리그와 잉글랜드 풋볼 리그 클럽의 마감 시간은 GMT 23:00이며, 스코틀랜드는 자정이다. 일부 보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공격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고 - 모나코에 임대로 뛰고 있는 레스터의 포워드 이슬람 슬리마니-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 토마 르마를 여전히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감일에 대해 더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이적 시장 마감 .. 2020. 1. 30.
[텔레그래프] 마이크 맥그래스의 이적 노트 - 아스날, 사우스햄튼 세드릭 소아레스 영입 고려 중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의 수비 강화를 위해 6m 파운드 이하로 구매 가능한 포르투갈 출신 풀백 세드릭 소아레스 영입을 고려중이다. 사우스햄튼의 수비수인 28세의 세드릭은 세인트 메리에서의 계약이 6개월 이하로 남아있다. 그리고 이번 이적시장에서 팀 이동을 고려중이며 랄프 하젠휘틀 감독은 토트넘의 풀백 카일 워터-피터스를 노리고 있다. 소아레스가 여름에 자유계약 신분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우스햄튼은 그들이 5년전에 스포르팅 리스본에 지불한 이적료를 조금이라도 환수하기 위해 6m 이하의 이적 제안도 들어볼 용의가 있을 것이다. 이는 여전히 아스날에게 있어서 좋은 이적 제안이 될 수 있다. 소아레스는 2016년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유로를 우승한 전적이 있으며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120분을 .. 2020.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