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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기사/오늘의 이적 가십 - BBC

[BBC] 2020-01-29 이적 관련 가십

by 마루샤 202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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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바르셀로나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뒤늦게 하이잭 하려는 시도를 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의 28세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호드리구와 계약을 맺기 위해 스포르팅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계약을 맺고 그를 발렌시아에 즉시 임대할 계획이었지만, 그 협상은 거의 결렬될 지경에 이르렀다.(ESPN)

 

 

대신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의 과도한 이적료 요구 때문에 호드리구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이브닝스탠다드)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발렌시아의 23세 우루과이 공격수 막시 고메즈를 여름 타겟의 1순위로 삼고 있다. 막시 고메즈는 118.5m 바이아웃이 있다.(카데나 세르 -스페인 언론)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관심 속에 있는 가봉맨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0)의 이적을 50m 파운드 이하의 금액으로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익스프레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27m 파운드로 헹크의 노르웨이 출신 샌더 베르게 영입을 노리고 있는 유일한 구단이다. (데일리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또한 23세의 네덜란드 포워드 리차이로 지브코비치를 장춘 야타이로부터 영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덕선)

 

 

폴란드 공격수 피옹텍은텍(24)은 AC 밀란을 이적 시장 마감 이전에 토트넘으로 떠나기를 원한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수요일까지 PSV 아인트호벤의 네덜란드 포워드 스티븐 베르흐바인(22)과의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스카이 스포츠) 이적 완료

 

 

토트넘은 첼시의 프랑스인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3)와도 이적 가능성을 놓고 접촉했다.(90min)

 

 

토트넘의 대니얼 레비 회장은 이번 달 공격수를 영입하는 구단과 관련한 거래에 대해 10m 파운드의 한도를 정했다.(덕선)

 

 

사우스햄튼은 26일 토트넘에서 잉글랜드인 수비수 카일 워커-피터스(22)의 임대계약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

 

 

아스날은 스페인 수비수 파블로 마리(26)를 위해 플라멩구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ESPN)      이적 완료

 

 

아스날은 샤흐타르 도네츠크 출신의 우크라이나인 수비수 미콜라 마트비옌코(23)와 계약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메트로 - 팀1인용)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바이날둠(29)이 다음 시즌 리버풀에 남을지 확신할 수 없음을 인정했다. (토크스포츠)

 

 

바이에른 뮌헨의 CEO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24)의 이적설을 배제하지 않았다. (미러)

 

 

또한, 바이에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4세 프랑스인 미드필더 토마 르마로 관심을 돌렸다. (프랑스 풋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주는 르마 1월에 구단을 떠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데일리메일)

 

 

울버햄튼은은 금요일 이적 시장 마감 전까지 올림피아코스와 포르투갈의 윙어 다니엘 포덴스의 계약을 마무리 할 것을 낙관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울버햄튼은 앞으로 48시간 안에 21m 파운드의 이적료로 포덴스 영입을 완료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은 사우스햄튼의 28세 풀백 세드릭 소아레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햄은 22세의 덴마크의 라이트백인 크리스텐센의 영입을 위해 RB 잘츠부르크와 대화를 시작했다. (데일리메일)

 

 

웨스트햄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되팔 가치를 지닌 "젊고 매력적이고 뛰고 싶은 선수들"과 계약하고 싶다고 말한다.(가디언)

 

 

첼시는 레스터시티의 잉글랜드인 수비수 벤 칠웰(23)과 아약스의 모로코인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26)를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ESPN)

 

 

파리 생제르맹의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32)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가시화 됨에 따라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세의 영국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를 시즌 말미까지 임대로 보낼 수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오역 및 오타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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