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페이퍼 톡, 이적시장 루머 - 호날두 맨유 복귀설, 린가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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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기에 앞서, 아래 소식들은 각 타블로이드 지에서 돌아다니는 루머들을 모은 스카이스포츠 기사입니다. 공신력에 상당한 의심을 받는 타블로이드 지들의 소식이오니 그냥 이런 썰도 도는구나 하고 재미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적시장 뉴스

데일리 메일

호날두는 맨유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맨유의 유니폼 스폰서인 쉐보레는 지속적으로 이 협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왔다.

더선

리버풀, 첼시, 맨유는 20살의 칼리아리 센터벡 세바스티안 발루키에비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에당 아자르를 2019년 첼시에서 1억 4300만 파운드로 영입한 이후 그가 뛴 경기로 보면 분당 약 6만 5천 파운드를 지불한 셈이다.

헐크는 상하이 SIPG에 합류한지 4년 만에 공식적으로 상하이를 떠났고, 이제 자유계약 신분으로 프리미어리그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됐다.

아스날은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와 계약을 맺고자 하는 구단들에 비해 앞서 있지만, 엄청난 판매 조항과 이적료는 이 딜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잉글랜드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유로 2020을 위한 베스트 11 선정을 마쳤다고 한다.

데일리 미러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 대표팀 동료인 모하메드 엘 센나위는 알 아흘리에 남기 위해 리버풀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완 비사카의 경쟁자 영입을 위해 레알마드리드와 깜짝 딜에 나설 예정이다.

스코티쉬 선

제시 린가드의 대리인은 1월 임대 이적의 여러 옵션들을 둘러보기 위해 셀틱과 레인저스를 둘러보고 있다.

[BBC] 2020-01-29 이적 관련 가십 (0)	2020.01.30

마루샤의 해외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