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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shya 축구이야기
  • 해외 축구 기사 번역입니다

그릴리쉬4

[텔레그래프] 맞물리지 않는 케인과 스털링, 하지만 뺼 수 없다. 이 둘을 살릴 그릴리쉬 https://www.telegraph.co.uk/euro-2021/2021/06/30/harry-kane-raheem-sterling-undroppable-not-clicking-together/ 맞물리지 않는 케인과 스털링 조합, 하지만 뺄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릴리쉬가 선발로 들어가야 할까? 벤치에서 출발한 그릴리쉬의 후반 임팩트는 훌륭했다. 그리고 그 활약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전 선발로 나설 수 있게 됐으며 케인과 스털링의 중간자 역할을 맡아줘야 한다. 케인과 스털링 조합은 생각만큼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1픽인 케인과 스털링의 조합은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강력함을 과시했지만 모두들 이 콤비가 더 활약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케인과 스털링은.. 2021. 7. 1.
[더선 독점] 잭 그릴리쉬의 에이전트, 맨시티의 100m 오퍼, 이적의 청신호 *이 소스는 공신력에 상당한 의심을 받는 곳에서 작성된 기사이니 이런 소식도 있구나 하고 즐겨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5388351/grealish-man-city-record-transfer-aston-villa/ 잭 그릴리쉬의 에이전트, 맨시티의 100m 오퍼, 이적의 청신호 그릴리쉬의 에이전트는 그릴리쉬가 아스톤 빌라를 떠나기 위한 청신호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맨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리그 우승을 수성하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위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릴리쉬를 간절히 데려오고 싶어 한다. 아스톤빌라 측은 이미 그릴리쉬를 판매하고 싶지 않다고 주장했으며 그릴리쉬와 아스톤 빌라의 계약은 4년이 남았.. 2021. 6. 26.
[풋볼인사이더] 첼시는 그릴리쉬에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https://www.footballinsider247.com/chelsea-have-concrete-interest-in-signing-aston-villa-star-grealish/ 첼시는 그릴리쉬에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첼시는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의 스타 선수인 그릴리쉬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이 풋볼 인사이더에 들려왔다. 굵직굵직한 영입을 하는 첼시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타 선수를 주요한 영입 순위에 올려 놓으면서 맨시티를 압박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첼시의 소식통은 풋볼 인사이더에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이 계약이 합의된다고만 한다면 그릴리쉬와 같은 탑 티어 선수들의 영입을 위한 자금을 조달 할 것을 보드진에게 분명히 밝혔다고 한다. 첼시의 이러한 투자 관심은 맨시티에게 있어서 압박이 .. 2021. 6. 23.
[더선] 그릴리쉬의 경기장 밖 지원군 https://www.thesun.co.uk/sport/15331918/jack-grealish-secretly-reunited-model-ex-euro-2020/ 그릴리쉬의 경기장 밖 지원군 삼사자 군단의 에이스 그릴리쉬는 유로 2020 이전에 전 여친 모델과 다시 재회했다. 삼사자 군단의 스타 그릴리쉬가 최근 잠시 헤어졌던 전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인 사샤 앳우드와 잠시 헤어진 아스톤 빌라의 에이스 그릴리쉬는 그녀와 다시 만나며 그녀를 경기장 밖 든든한 지원군으로 생각한다. 이 커플은 10 대 시절 웨스트미드 지역 솔리헐에 있는 성 베드로 로마 가톨릭 중학교에서 만났다. 한 소식통은 일요일에 The Sun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잭과 사샤는 잠시 헤어졌지만 지금은 제대로 돌아 .. 2021.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