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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독점] 잭 그릴리쉬의 에이전트, 맨시티의 100m 오퍼, 이적의 청신호

by 마루샤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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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스는 공신력에 상당한 의심을 받는 곳에서 작성된 기사이니 이런 소식도 있구나 하고 즐겨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5388351/grealish-man-city-record-transfer-aston-villa/

 

잭 그릴리쉬의 에이전트, 맨시티의 100m 오퍼, 이적의 청신호

 



그릴리쉬의 에이전트는 그릴리쉬가 아스톤 빌라를 떠나기 위한 청신호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맨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리그 우승을 수성하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위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릴리쉬를 간절히 데려오고 싶어 한다.

 

아스톤빌라 측은 이미 그릴리쉬를 판매하고 싶지 않다고 주장했으며 그릴리쉬와 아스톤 빌라의 계약은 4년이 남았다.

 

그러나 선스포츠 측이 이해한 바에 따르면 지난 몇주 동안의 그릴리쉬 에이전트 스텔라와 구단 측의 협상이 진행 되었으며 아스톤 빌라는 유로 대회가 끝나면 그릴리쉬의 이적을 허가할 것이라고 한다.

 

 



맨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에 지불한 89m 파운드의 영국 최고 기록의 이상을 지출을 기꺼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릴리쉬는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고 싶어하며 빌라는 그들이 그릴리쉬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걸 잘 안다.

 

맨시티는 아직 어떤 공식적인 이적 제안을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7월 유로가 끝나고 가면 이적 요청을 할 것으로 보이며 그릴리쉬를 프리 시즌 훈련에 참가 시키고 싶어한다.

 

한편, 아스톤 빌라는 자유계약으로 애쉴리 영을 영입했으며 노리치의  부엔디아를 33m 파운드의 이적료로 영입했다.

 

그릴리쉬는 올 시즌 26경기에 나섰으며 6골과 1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체코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유로 대회 데뷔를 했다.

 

 

 

 

 

 

*오역 및 오타에 대해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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