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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shya 축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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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2

[AFP] 부폰, 아직 은퇴를 고려하진 않는다. 출처 : https://sports.yahoo.com/buffon-not-retiring-type-just-140514131.html 부폰은 거의 20년 간 뛰었던 유벤투스에서의 경력은 끝났을지 모르지만, 이 이탈리아 축구의 거인인 부폰에게 있어서 은퇴는 그가 할 일이 아니다. "저는 지금 궁극적으로 1군의 선발 멤버로 챔피언스 리그에 출장할지, 혹은 이탈리아에서 머무를지에 대한 중요한 논의 중에 있습니다." 라고 부폰은 지난 월요일 인터뷰에서 얘기했다. 이탈리아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부폰은 그가 1995년 17세의 나이로 그의 커리어를 시작한 팀인 파르마로 돌아가 세리에 B에서 커리어를 마무리 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어떤 것을 결정하든 후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부폰은 미디어셋 TV와의 인터뷰에.. 2021. 6. 15.
[BBC] 부폰,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살린 페널티킥 선방 https://www.bbc.com/sport/football/57095142 베테랑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페널티킥을 막아 유벤투스가 사수올로를 이기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게 했다. 시즌이 끝나고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한 43세의 부폰은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전반전 페널티킥을 막아 사수올로가 전반을 리드하는 것을 막았다. 아드리앙 라비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의 유벤투스 통산 100 번째 골을 성공시키기 이전에 낮은 코스의 슛으로 유벤투스의 선제골을 이끌었다. 지아코모 라스파도리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파울로 디 발라가 세 번째 골을 넣어 유벤투스의 승리를 굳혔다. 유벤투스는 지난 9 년 동안 매 시즌 타이틀을 획득했지만 안드레아 피를로의 지휘 아래 리그에서 힘.. 2021.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