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부상1 [스카이스포츠] 헤리 케인, 리그 마지막 2경기는 뛸 수 있을 것이다. 주제 무리뉴, 해리 케인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두 경기에 돌아올 수 있다. 주제 무리뉴는 해리 케인이 올 시즌 토트넘의 마지막 두 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인 크리스탈 팰리스, 레스터전에서 돌아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인은 새해 첫날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 뒤 경기 명단에서 계속 빠져왔다. 그리고 구단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케인의 대체자를 찾는 데 실패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인 케인은 햄스트링 수술을 받았고 이후 구단으로 복귀하기 위해 재활훈련을 진행중에 있다. 케인은 4월 복귀를 위해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twitter.com/HKane/status/1222868734773268481 무리뉴 감독은 케인이 5월 초부터 프리미어리그에 뛸 수 있기를 바.. 2020.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