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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첼시는 타미 에이브러햄에게 고통을 넘어서 레스터 전에 나서길 요구할 수 있다.

by 마루샤 202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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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은 여전히 아스날전에서 입은 부상에서 회복중에 있으며 첼시는 아직 어떠한 공격자원도 영입하지 않았다.

 

첼시는 만약 타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어떠한 공격수도 영입하지 못한다면, 타미 에이브러햄에게 고통을 참고 토요일 레스터 전 원정경기를 뛰게 요구 할 수도 있다.

 

에이브러햄은 아스날과 비긴 경기에서 발목에 부상을 당했으며 FA컵 헐시티 전에 결장했다.

 

첼시는 그의 몸상태를 지켜보고 있으며 제이미 바디가 부상에서 회복한 3위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나설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다음 경기가 열리기까지 16일이라는 휴식기가 주어지기 때문에 첼시는 에이브러햄에게 휴식을 주기 전 레스터전을 통해 요양을 할 수 있도록 시도할 수 있다.

 




 

램파드 감독은 금요일 밤 이적 시장의 문이 닫히기 전에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필사적이며 올리비에 지루는 인터밀란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에딘손 카바니가 램파드 감독의 최적의 영입 타겟이지만 AC밀란의 피옹텍은 여전히 첼시의 대안으로서 남아있다.

 

첼시는 공격수를 영입 할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영입한 선수를 뛰게 하기 위해서는 FA에 등록을 해야 하며 이 등록에 시간이 걸리는 바, 이는 또한 문제로 다가올 수 있다. 이는 램파드가 에이브러햄을 뛰게 하거나 바추아이로 경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위미한다.

 

램파드는 2주 휴식기에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할 것을 확인했으나 해외의 따뜻한 날씨에서 하는 훈련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은 휴식을 취할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훈련하기 위해 어디로 가지는 않습니다." "선수들은 휴식을 취할 것이고 그들의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록 할 것입니다. 고국으로 가거나 뭐 어떤 방식으로든지요. 이건 그들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이곳으로 돌아와 다시 훈련을 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은 해리 케인, 래쉬포드와 함께 잉글랜드의 공격 편대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이 셋 모두 부상을 당함으로써 유로 대회를 앞둔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걱정의 골은 깊어졌다.

 

 

*오타 및 오역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0/01/28/chelsea-could-ask-tammy-abraham-play-pain-barrier-against-leicester/

 

Chelsea could ask Tammy Abraham to play through the pain barrier against Leicester

Chelsea may ask Tammy Abraham to play through the pain barrier for Saturday’s trip to Leicester City if they cannot sign a new striker in time to deputise for him.

www.telegraph.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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