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2 [가디언]폴 포그바 수술, 맨유 이적시장 움직임 시작

 

• 포그바는 수술을 하도록 권유받았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 맥토미니는 무릎부상으로 인하여 "몇 달" 동안의 결장이 불가피하다.

 

폴 포그바는 지속된 발 부상을 해결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하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의하면 이는 "심각한 문제(Nothing Major)"가 아니지만 가능한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하며 이는 3~4주 간의 결장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에게 2-0으로 패한 후, 솔샤르는 포그바가 "그의 개인 전문의들로 하여금 수술을 받도록 권유 받았다"고 말하여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맨유 구단측은 구단의 의료진이 검사를 진행하고 진단을 내렸으며 이에 대하여 포그바의 개인 전문의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솔샤르는 "이것은 일정한 시간 내에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라고 하였으며 "그는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도록 권유를 받았으며 아마도 가능한 한 빠르게 수술을 시행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3-4 주 정도 그라운드를 떠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선수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으며 경기를 할 수 없다고 느끼는 선수들에게 어떠한 위험 감수를 하도록 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또한 맥토미니가 무릎 인대 부상으로“몇 달”동안 결장할 것이며 이로 인해 1 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클럽이 움직일 필요성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솔샤르는 "물론 두 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을 때 이러한 결정은 [1 월 이적시장 영입] 불가피한 일입니다. "가능하다면 우리는 영입을 진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 두 명의 선수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스날 감독으로 첫 승리를 거둔 미켈 아르테타는 클럽의 팬들과 충돌 한 후 주장직을 내려놓았고 1 월 이적이 확실히 된다고 여겨지던 그라니트 자카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남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가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아르테타는 말했습니다. "자카가 저에게 그런 확신(언질 역주)을 주었냐구요? 네 물론이죠. 저는 자카를 정말 좋아합니다. 자카는 우리가 어떤 식으로 경기하기를 원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를 출전시켜야하며 그는 이 팀에서 엄청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20/jan/02/paul-pogba-manchester-united-foot-opeartion

 

 

의역 오역 많습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시고 지적 언제나 환영합니다.

 

 

 

오약 : 포그바는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 구단의 의료진 및 개인 의료진과 얘기 나눠진 상황. 아마 곧 받을 것으로 예상 3~4주 결장

 

맥토미니 무릎 인대 부상으로 2달간 결장

 

겨울 이적 시장에 영입 해야 한다. 1~2명 주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