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챔버스는 무릎 수술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그의 장기결장이(6~9개월) 불가피합니다.
12월 29일 첼시와의 1-2로 패배한 홈경기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목요일 수술을 받았으며 아르테타는 상황이 "좋지 않다"라고 인정했습니다.
아르테타는 부상으로 인한 장기 결장이(시즌 아웃) 확정될 경우 이번 이적 시장에서의 수비 강화가 최우선 순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르테타는 "현재 챔버스는 런던에서 수술을 받고 있으며 오늘 오후에 정확한 경과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잘 모르지만, 명백히 상당한 부상임은 확실합니다. 일단 병원에서 의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판단할 것입니다."
아르테타가 4주 안으로 이적 시장에서의 행보에 나선다는 말을 하였기 때문에 우파메카노와 계속해서 링크 되었던 만큼 이적자금이 확보된다면 우파메카노 딜이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합니다.
아르테타는 자카와 베예린에 대해서도 선수 이적가능성은 없다고 합니다. 또한 오바메양에 대해서는 "나는 오바메양이 이적 할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조차 한 적이 없다. 나는 그가 이곳에 있길 원한다" 라며 잔류에 강력한 의지를 얘기했습니다.
아르테타는 "저는 그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그가 어떻게 느끼는 지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그게 처음이었고, 오바메양이 왜 이 곳이 그의 커리어를 이어나가기 위해 적합한 장소가 아니었다고 생각했는지 알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바메양에게 저의 의견과, 저의 견해, 그리고 팀원들이 그를 지지해주고 그가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합니다. 우리는 오바메양이 필요합니다."
헤르타 베를린은 여전히 자카 영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르테타는 "자카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라며 단호히 얘기했습니다. "저는 팀에게 그를 보내지 말라고 (Said No to the club) 얘기했고 자카에게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것은 제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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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챔버스 시즌 아웃 .
챔버스를 비롯한 부상선수들 자리 메울 영입 시급
베예린, 자카 이적 할 것이라고 생각치 않는다
오바메양에 남으라고 설득한 아르테타
헤르타 베를린의 오퍼에 대하여 단호하게 거절한 아르테타
의역이 있습니다. 또한 오역과 오타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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