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람보르기니를 몰다 사고낸 리스 무세, 운전면허 정지 처분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2333168/lys-mousset-sheffield-united-forward-fined-and-disqualified-from-driving-for-six-months-after-crashing-lamborghini

 

리스 무세 -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리스 무세는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는 사고가 난 이후 £ 5,000의 벌금형을 받고 6개월 운전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리스 무세는 1 월 4 일 셰필드에서 두 대의 자동차가 충돌한 사건에 연루되었으며 그의 £ 350,000상당의 슈퍼카인 람보르기니가 심하게 손상 되었다. 이후 무세는 £ 5000의 벌금을 받았으며 6개월 간의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Lys Mousset은 £ 5,000의 벌금을 물었고 £ 350,000의 Lamborghini 슈퍼카를 추락 한 후 6 개월 동안 운전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1 월 4 일 셰필드의 애비 데일로드 사우스에서 복스홀에서 25살의 이 선수가 탑승한 차와 랜드로버가 충돌하였고 그의 주황색 람보르기니 차량이 심하게 손상을 입었다.

 

엘리스 윌스던 검사는 "충돌시에 가해졌던 충격의 정도로 보아 람보르기니가 상당한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음에 틀림없고 충돌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도로의 역주행을 하고 있었음에 틀림 없다"고 말했다.

 

윌스던 검사는 무세는 자신이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도로변에서 그의 음주 측정 테스트를 하는 데에는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서에서 검사를 받았을 때 그는 32 마이크로그램의 알코올 수치를 기록했다. 법적 제한은 35이다.

 

무세는 본인의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의 변호사 닉 테리는 부주의한 운전과 사고 후 차를 멈추지 않았던 것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경범죄 재판 법원의 폴 브리스토 판사는 무세의 운전 면허를 취소 시켰으며, 9점의 벌점을 부과하였다.

 

이 선수는 이미 세 번의 과속으로 벌점 9점을 갖고 있던 상태였다.

 

브리스토는 선수에게 £ 5,000의 벌금을 부과하고 £ 110의 처리 비용과 £ 190의 피해자 추가 요금을 지불하도록 명령했다. 다른 범죄에 대한 별도의 처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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