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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투소, '토트넘은 엉망진창' 인시녜에게 문자 보내다.
젠나로 가투소는 토트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
가투소는 공석인 토트넘의 감독직 후보에 물망에 올랐었다.
그러나 토트넘 서포터들의 극명한 비판적인 목소리로 인해 다니엘 레비는 가투소 선임에서 빠르게 고개를 돌려 다른 후보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가투소가 처음 토트넘 감독직 후보에 오른것은 굉장히 뜻밖이었는데, 당시 토트넘은 브랜든 로저스, 콘테, 텐하흐 등을 놓친 상태였다.
인시녜는 풋볼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가투소와 문자를 나눴어요. 그리고 가투소는 토트넘이 엉망진창이었다고 얘기했습니다."
"전 지금 유로에 집중하고 있고 가투소 감독은 휴가중에 있죠. 여기에 대해서 더 어떤 질문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토트넘의 감독 찾기는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주제 무리뉴의 후임을 찾아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지금껏 많은 이름들이 거론되었다.
토트넘은 이제 누누 산투 감독과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역 및 오타에 대해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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