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우승1 [리버풀 에코] 오명으로 얼룩진 우승 - 리처드 키스, 프리미어 리그의 결정을 비난하다. 리처드 키스는 리버풀의 우승에 또 한번 불평의 말을 쏟아내었다. 前스카이스포츠 진행자 리처드 키스는 리버풀을 향해 거침없이 칼을 휘둘렀다. 리그가 중단된 시점에서의 1위에게 우승컵을 준다는 것은 형편없는 결정이며 그러므로 리버풀이 우승컵을 들어선 안된다는 것이 그의 주된 발언이다. 그는 본인의 블로그에서 리버풀이 이대로 우승한다면 우승컵은 오명으로 얼룩지게 되는 일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확실히 말해서 이번 시즌 리버풀은 아주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상대팀을 압도했고 무적의 팀인 것처럼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승점 신기록을 세울 것처럼 보였다. 내 생각에 우린 모두 이것에 동의할 것이다." "물론 우승 타이틀의 눈 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아직 타이틀을 가져가진 못했다. 그 누가 알겠는가? 그들의.. 2020.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