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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shya 축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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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넬리2

2020-01-22 [BBC] 아스날 선수들이 보여준 '단결력과 리더쉽' 아스날 선수들은 다비드 루이스의 퇴장으로 인해 불리해진 상황을 극복하며 아르테타 감독이 요구하던 '단결력과 리더쉽'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비드 루이스는 0-0 상황에서 패널티 박스에서 발생한 슈코드란 무스타피의 끔찍한 패스미스를 막기 위해 태미 에이브러햄을 막는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조르지뉴는 패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이후 아스날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은골로 캉테가 넘어진 틈을 타 영리하게 동점골을 넣었다. 그러나 후반, 아스필리쿠에타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다시 리드를 빼앗기게 되었다. 그러나 10명이 뛰는 아스날은 아직 경기를 포기 하지 않았고 엑토르 배예린은 오른쪽 패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작렬시키면서 아스날을 패배에서 구원하였다. 아르테타는 경기 후 BBC Sport와의.. 2020. 1. 26.
2020-01-19 [스카이스포츠] 아르테타, 아스날은 더 많은 승점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 "오늘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가 치른 경기는 승점 3점을 받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승점 2점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홈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아스날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늦은 동점골을 허용한 것을 본 후 실망감을 내비쳤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전반 막판에 들어간 골은 아스날을 승리의 기쁨으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할 것처럼 보였다. - 존 플렉이 7분을 남겨놓고 골을 기록해 1-1 동점이 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리고 이 골로 1-1 무승부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아르테타가 12월에 부임한 후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스날은 이 경기 결과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점차로 뒤쳐지게 됐다. 아르테타는 "오늘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제.. 2020.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