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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shya 축구이야기
  • 해외 축구 기사 번역입니다

인종차별4

[가디언] 잉글랜드 대표팀을 겨냥한 충격적인 규모의 트위터 악플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21/jun/27/revealed-shocking-scale-twitter-abuse-targeting-england-euro-2020 잉글랜드 대표팀을 겨냥한 충격적인 규모의 트위터 악플 2,000 건 이상의 선수들을 향한 폭언과 인종차별 발언이 담긴 게시물이 유로 2020 기간동안 게시되었다. 가디언의 독점적인 분석에 의하면 잉글랜드 축구 선수들은 지속된 온라인상의 학대의 타겟이 되었다. 세 번의 조별 리그 경기 동안 잉글랜드 대표팀을 향한 총 2천건 이상의 폭언과, 인종차별 발언이 발견되었다. 인종차별 반대 단체인 'Hope Not Hate(혐오가 아닌 희망'과 연계해 실시한 이 조사는 선수들을 향한 도를 넘은 수준의 악플들이 게.. 2021. 6. 28.
[텔레그래프 독점] 반유대주의 퇴치를 위해 팬들의 Y-word 구호 사용 중단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는 토트넘. 반유대주의 퇴치를 위해 팬들의 Y-word 구호 사용 중단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는 토트넘. Y-word ( Yid: 유대인들을 낮잡아 보는 용어, 토트넘은 과거 유대인 팬베이스가 많아 스스로를 Yid 라고 칭하며 선수들을 Yiddo Army라고 부르는 등, 이 단어는 전통적으로 토트넘 서포터즈 사이에서 사용해 왔다. : 역주) 토트넘 핫스퍼는 반유대주의 행위와 싸우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는 요청의 일환으로 토트넘 팬들이 스스로 Y 단어 사용을 중지하라고 말해야 한다는 새로운 압력에 놓여있다. 아우슈비츠 해방 75주년을 기념하는 월요일의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일 전날, 첼시의 브루스 벅 회장과 반유대주의 반대에 관련한 정부 고문인 존 만 경은 반유대주의 퇴치에 대한 그들의 노력에 대해 텔레그래프 .. 2020. 1. 28.
2020-01-24 [스카이스포츠] PFA는 인종차별에 시달리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나가는 걸 지지할 것이다. PFA는 인종차별에 시달리는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나가는 걸 지지할 것이다. PFA는 스카이 스포츠 뉴스에, 어떤 선수든지 인종 차별을 당하고 심판이 그들을 적절히 보호하고 있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경기장에서 벗어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견은 로멜루 루카쿠의 스카이스포츠의 독점 인터뷰에서 로멜루 루카쿠가 경기장 내의 선수들이 인종 차별에 더 많은 책임 의식을 지녀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한 응답이었다. PFA의 바비 반스는 스카이 스포츠 뉴스에 "저는 항상 경기를 주최하는 주최측과 담당자들이 경기를 중단할 책임이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선수들이 경기 중에, 인종 차별적 학대로 고통받고 있으며 심판이 이에대해 선수들을 적절히 보호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 경.. 2020. 1. 27.
2020-01-02 [BBC] 브라이튼-첼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의 경기 직후 인종차별, 동성애 혐오 혐의로 체포된 팬들 지난 수요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첼시-브라이튼 간의 경기가 치러졌다. 경기가 1-1 무승부로 종료된 직후 2 명의 브라이튼 팬들과 1명의 첼시 팬이 "용인 할 수 없는 모욕(Unacceptable abuse)"을 발설한 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한 명의 브라이튼 팬은 첼시 선수에 대한 인종 차별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어, 또 다른 한명은 첼시 팬들을 향한 동성애 혐오 혐의 발언을 한 것으로 쫓겨났다. 그리고 첼시 팬은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한 것으로 인해 경기장에서 쫓겨났습니다. 브라이튼 구단은 서섹스 주 경찰에 의해 세 명 모두가 경기장 밖에서 체포 됐다며 "현재는 기소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종 차별 사건은 이번 시즌에 많은 프리미어 리그 경기들의 가치를 훼손시켰으며 지난 달 브라이튼 경기.. 2020.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