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905278/jose-mourinho-says-he-believes-tottenham-can-upset-liverpool
무리뉴 감독은 이 기자회견 장의 오직 두 사람만이 리버풀을 업셋 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리뉴 자신과 클럽의 대변인만이..
토트넘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을 맞아 토요일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리버풀은 승리할 경우 유럽 5대 리그 역사상 최고의 시즌 시작이라는 기록을 가질 수 있다.
한편, 6위에 위치한 토트넘은 주포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4월 까지 결장 함에 따라 케인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무리뉴는 "제가 스카이스포츠와 일할 때 (스카이스포츠에서 무리뉴는 객원 전문가로 일했다), 저는 리버풀이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3개월 전입니다"
"내게 있어서, 그들이 지금 맞이하고 있는 이 상황은 놀라울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은 리그에서 최고의 팀이니까요"
"이건 정말 큰 도전이 될 것이고, 우린 모두가 최상의 상태에서 리버풀과 경기를 치르고 싶지만, 뭐 이런게 축구니까요."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잘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 방에서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기대하는 사람으 두 사람 뿐이겠죠."
무리뉴는 그리고 손을 구단 대변인 사이먼 펠스타인에게 가져다 댔다. 그리고는 덧붙였다.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뭐 믿지 못한다면 나가셔도 좋습니다"
토트넘은 케인의 손실이 큰 타격일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했지만 무리뉴는 토트넘 팬들에게 좋은 몇 가지 소식을 가져왔다.
"해리 케인에 대해 많이 얘기하면 할 수록 우울해지기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내가 얼마나 비참한 상황이고 슬픈지에 대해 얘기하겠죠"
"물론 이 일은 안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아직 좋은 소식들도 있습니다"
"이 달이 끝나기 전에 우리는 두 명의 새로운 선수들이 돌아옵니다. 바로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수비수 벤 데이비스 말입니다."
"요리스는 아직 나와 함께 경기를 하진 않았습니다. 벤은 한 경기를 같이 했고 매우매우 잘 해 주었죠. 그리고 이건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골키퍼(파울로 가자니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아주 신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고가 그런 부상에서 돌아왔다는 것은 그에게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요약 : 무리뉴, 리버풀 강하지만 이길 수 있어
*오역 및 오타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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