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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리오넬 메시, 재계약에 대한 사전 협상 진행, 최종 합의는 아직

by 마루샤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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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33/12341745/lionel-messi-argentina-forward-in-advanced-talks-over-new-barcelona-contract-but-not-yet-finally-agreed

 

 

 

리오넬 메시, 재계약에 대한 사전 협상 진행, 최종 합의는 아직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머물 계획이며, 바르셀로나와 메시 양 측은 2년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이 아직 남아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새 계약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고 있지만, 아직 합의되지 않은 세부 사항들이 남아있다.

 

바르셀로나의 주장인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메시는 현재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6일 밖에 남지 않은 상태이며 새로운 조건의 몇 가지 사항에 대해 협상이 진행중이다.

 

메시는 그가 자란 구단에서 계속해서 뛰고 싶어하며 메시 측과 바르셀로나 양측은 합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계약이 확정되는 즉시 재계약을 발표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계약이 만료되기 이전인 7월 1일 이전에 이 모든 것이 해결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스카이 스포츠 측은 임박했다는 사인과 발표라는 언론의 보도와는 달리, 이러한 절차는 아직 보류중이며 최종 합의에 도달 하지 않았다고 들었다.

 

메시는 카탈루냐에서 8천 킬로 이상 떨어져 있으며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경기를 뛰고 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는 이번 주 바르셀로나를 떠났고 이는 즉 그의 정확한 사인 시점이 언제인지에 대해 불확실성을 남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메시가 FA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팀에게 이적 요청을 제출 했던 상태와 비교하면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

 

당시 바르셀로나의 회장 바르토로메우는 7억 유로의 릴리즈 조항이 있으니 그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었다.

 

바르토로메우는 이후 사임했으며, 메시는 그의 미래를 결정하기 이전에 그의 후임자인 라포르타의 계획에 대해서 듣고 싶어했다.

 

맨시티와 파리 생제르멩은 메시에게 관심이 있는 몇개의 클럽들 중 선두에 있어왔다. 그리고 메시는 언젠가 MLS에서 뛰고 싶다는 소망을 말한 바 있다.

 

 

 

 

*오타 및 오역에 대해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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