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United's Marcus Rashford partners with Fnatic & UNICEF to promote positivity
Esports organisation Fnatic will be partnering with UNICEF to promote and spread positivity in gaming – with the help of Marcus Rashford and FIFA superstar Donovan ‘Tekkz’ 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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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기관인 프나틱은 게임의 긍정성을 널리 퍼뜨리고 홍보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제휴하였다. 여기에 마커스 래쉬포드, FIFA의 슈퍼스타 도노반 'Tekkz' 헌트가 참여한다.
파트너쉽 계약으로 모금된 기금은 전 세계의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유니세프의 프로그램에 기부될 것이다.
래쉬포드는 온라인 게임과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널리 퍼지고 있는 분쟁을 일으키는 행위와 괴롭힘을 방지하고 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FIFA의 게이머 Tekkz와 함께 #GotYourBack 캠페인 자선행사에 출연할 예정이다.
래쉬포드는 "온라인에서의 유해한 행위의 영향에 대해 직접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게 어떤 느낌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에서의 긍정성 향상을 위한 유니세프, 프나틱과 파트너쉽을 맺는 것에 대해 일말의 고민도 없었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문제에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이런 것들을 듣지 못해왔던 아이들이 되겠죠. 저는 이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이 자선 스트리밍은 프나틱과 유니세프가 게임에 더 많은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오기 위한 캠페인과 함께 전세계 유니세프 프로그램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많은 콘텐츠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프나틱의 최고운영책임자 글렌 칼벗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유해한 행동은 게임을 하는 선수들과 팬들에게 있어서 즐거움을 앗아가는 장벽을 만들 수 있기에 이 산업에서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중 하나 입니다. "
"우리는 유니세프와 함께 우리 공동체가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함으로써 이러한 온라인 문제를 막고, 모두를 위해 안전하고, 긍정적이며 포용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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