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Marushya 축구이야기
  • 해외 축구 기사 번역입니다

해외축구 기사/해외 축구 소식136

[텔레그래프] 안드리 셰브첸코, '두려워 하지 말아라' https://www.telegraph.co.uk/euro-2021/2021/06/30/euros-2020-live-football-latest-news-england-germany-reaction/ 안드리 셰브첸코, '두려워 하지 말아라'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 셰브첸코는 토요일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릴 잉글랜드와의 8강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두려움 없이 뛰어야 한다며 선수단을 독려했다. 스웨덴을 2-1로 꺾으면서 우크라이나는 유로 2020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이는 그들이 당초 예상했던 결과를 뛰어넘은 것이었다. 그리고 이제 우크라이나는 웸블리에서 독일을 무너뜨린 잉글랜드를 상대하게 됐다. 셰브첸코는 스웨덴을 이기고 난 후 "잉글랜드는 매우 좋은 팀입니다. 뎁스가 굉장히 두텁고 벤치에 좋은 선수들.. 2021. 7. 1.
[더선] 가투소, '토트넘은 엉망진창' 인시녜에게 문자를 보내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5383853/gennaro-gattuso-tottenham-insigne-levy/?rec_article=true 가투소, '토트넘은 엉망진창' 인시녜에게 문자 보내다. 젠나로 가투소는 토트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 가투소는 공석인 토트넘의 감독직 후보에 물망에 올랐었다. 그러나 토트넘 서포터들의 극명한 비판적인 목소리로 인해 다니엘 레비는 가투소 선임에서 빠르게 고개를 돌려 다른 후보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가투소가 처음 토트넘 감독직 후보에 오른것은 굉장히 뜻밖이었는데, 당시 토트넘은 브랜든 로저스, 콘테, 텐하흐 등을 놓친 상태였다. 인시녜는 풋볼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가투소와 문자를 나눴어요. 그리.. 2021. 6. 30.
[스카이스포츠] 원정응원 가지 마세요, 집에서 보세요, 잉글랜드 팬들을 향한 경고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2345449/euro-2020-dont-go-to-rome-for-quarter-final-against-ukraine-england-fans-warned 원정응원 가지 마세요, 집에서 보세요, 잉글랜드 팬들을 향한 경고 라힘 스털링과 해리 케인의 골로 잉글랜드는 독일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와 영국의 Covid 제한조치는 잉글랜드 팬들이 로마 원정을 응원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요일 있을 우크라이나와의 경기를 원정 관람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준비를 하던 팬들은 "집에서 보십시오."란 말을 들어야 했다. 이탈리아의 여행 제한으로 인해 대부분의 잉글랜드 팬들은 원정 응원을 갈 수 없다. 앤 마리 트레.. 2021. 6. 30.
[텔레그래프] 자만이 드러난 경기였다. 독일 언론의 반응 https://www.telegraph.co.uk/euro-2021/2021/06/30/no-wasnt-dream-papers-reacted-englands-win-germany-euro-2020/ 독일의 텔레비전 쇼와 언론에서는 뢰브 시대의 종말을 받아들이고 있다. 독일은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채 55년만의 잉글랜드전 패배를 수긍했다. 웸블리에서의 2-0 패배는 일관성 없는 경기력으로 혼잡했던 독일의 유로 대회의 막을 내렸을 뿐만 아니라 독일 대표팀 요하임 뢰브 감독의 15년 통치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리고 굉장히 무력감을 느끼네요."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에서 뛰었던 레전드 미드필더 발락은 이렇게 말했다. "전반전에는 우리가 어떤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고 불필요하게 공을 뒤로 돌.. 2021. 6. 30.
[더선] 전차군단 독일의 Wags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부터 이탈리아 TV스타까지 https://www.thesun.co.uk/sport/15416793/germany-wags-euro-2020-gnabry-gundogan/ 전차군단 독일의 Wags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부터 이탈리아 TV스타까지 잉글랜드와 독일의 경기는 항상 이목을 집중시키는 경기이다. 잉글랜드의 선수들은 그들을 응원하는 아름다운 Wags들이 있다. 그러나 독일의 Wags 또한 잉글랜드의 Wags들 못지 않게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슈퍼모델 부터 순정미 넘치는 어린시절 첫사랑까지 만약 여러분들이 이 여성들을 본다면 단번에 '이히 리베 디히'라고 외치게 될 것이다. 산드라 제르제 작년부터 모델 제르제와 그나브리는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 23세의 취리히 태생의 제르제는 현재 세계를 돌며 인도주의적 봉사를 다니는 것으.. 2021.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