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Marushya 축구이야기
  • 해외 축구 기사 번역입니다

아스날36

FA컵 16강 대진 확정 출처 : http://www.thefa.com/news/2020/jan/24/emirates-fa-cup-fifth-round-draw-details-240120 The Emirates FA Cup fifth round draw is complete Find out who your club has drawn www.thefa.com FA 컵 16강 대진이 확정되었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FA컵 우승자 출신인 테디 셰링엄과 글렌 존슨이 FA컵 추첨을 했으며 6번의 재경기가 남아있다. FA컵 16강 대진 1. 셰필즈 웬즈데이 v 맨체스터 시티 2. 레딩 or 카디프 시티 v 셰필드 유나이티드 3. 첼시 v 스류버리 or 리버풀 4.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v 뉴캐슬 or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5. 레스터 .. 2020. 1. 28.
[스카이스포츠] 에디 하우,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에서 멀리 있는 팀이 아니다. 본머스의 감독 에디 하우에 따르면, 아스날은 미래의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도전에서 그렇게 멀리 있는 팀이 아니라고 한다. 현재 리그 10위에 있는 아스날은 2004년 마지막 우승 이래로 아직 까지 리그 우승이 없다. 그리고 최근 몇 시즌에서는 다른 Top-4 로 일컬어 지는 라이벌 팀들과의 차이가 많이 벌어져 있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실패한지도 3 시즌이 됐다.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에서의 그의 감독직의 임기를 박싱 데이에 본머스와의 1:1 무승부를 시작과 함께했다. 그리고 지금 다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월요일 FA컵 4라운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하우는 아르테타가 아스날을 다시금 리그의 탑 팀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온 것을 열렬히 지지한다. "저는 타이틀 경쟁자가 되기 위해 그리 멀리 있.. 2020. 1. 28.
2020-01-26 [스카이스포츠] 미켈 아르테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정신력 놀라워 미켈 아르테타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놀라운 정신력에 좋은 인상을 받았지만, 아스날이 이 어린 18세의 선수를 보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마르티넬리는 지난 2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며 그의 이번 시즌 득점 기록을 10골로 늘렸다. 그리고 이는 니콜라스 아넬카 이후 한 시즌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10대 선수가 되었다. 마르티넬리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징계로 빠진 빈자리를 메우는데 도움을 줬으며 아르테타는 그가 아스날에 감독으로써 부임한 12월 이후 이 브라질 선수에게 무척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마르티넬리에게는 아직 먼 길이 남아있습니다." 아르테타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는 그의 콧대를 꺾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마르티넬리가 매일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을 훈련하길 바랍니다. 그리.. 2020. 1. 27.
2020-01-24 [풋볼런던] 미켈 아르테타 FA컵 본머스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 미켈 아르테타 FA컵 본머스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비긴 경기에서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누누이 선수들에게 바래왔던 어려운 상황에서의 대응하는 모습과 경기에 대해 올바른 태도로 접근 하는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승리를 원하는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뛰는 그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었습니다. 부임 이후,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제가 이 팀에서 구현하고 싶었던 많은 것들, 선수들 뿐만 아니라 선수단을 둘러싼 팀 내부의 문화들. 저는 매우 좋게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경기 방식과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많은 것들, 비록 몇몇 경기에서는 환경이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반대로 좀 더 어려웠지만. 전 제가 1달 전에 바랬던 그 방향으로 잘 가고 있다.. 2020. 1. 27.
2020-01-22 [BBC] 아스날 선수들이 보여준 '단결력과 리더쉽' 아스날 선수들은 다비드 루이스의 퇴장으로 인해 불리해진 상황을 극복하며 아르테타 감독이 요구하던 '단결력과 리더쉽'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비드 루이스는 0-0 상황에서 패널티 박스에서 발생한 슈코드란 무스타피의 끔찍한 패스미스를 막기 위해 태미 에이브러햄을 막는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조르지뉴는 패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이후 아스날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은골로 캉테가 넘어진 틈을 타 영리하게 동점골을 넣었다. 그러나 후반, 아스필리쿠에타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다시 리드를 빼앗기게 되었다. 그러나 10명이 뛰는 아스날은 아직 경기를 포기 하지 않았고 엑토르 배예린은 오른쪽 패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작렬시키면서 아스날을 패배에서 구원하였다. 아르테타는 경기 후 BBC Sport와의.. 2020.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