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아스날에게 벤 화이트의 이적료로 50m파운드 이상을 요구하는 브라이튼

* 이 기사는 공신력에 매우 큰 의심을 받고 있는 언론사에서 작성된 기사이오니 그냥 이런 소식도 있구나 정도로 즐기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5398113/arsenal-brighton-ben-white-transfer/

 

아스날에게 벤 화이트의 이적료로 50m파운드 이상을 요구하는 브라이튼

 

브라이튼은 아스날과 벤 화이트의 이적에 대해 강경한 모습을 보이면서 50m 파운드와 추가 옵션의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아스날의 두 번째 비드인 42m 파운드 (옵션 포함 총 45m이 될 수 있는 계약)는 거절당했다.

 

브라이튼의 구단주 토니 블룸이 이적 제안을 거부함에 따라 이 협상은 현재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첫 번째 비드로 40m 파운드를 했던 아스날은 현재 45m 파운드와 5m의 옵션이 포함된 이적 제안을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브라이튼은 여전히 그들이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원한다고 주장한다.

 

PSG, 토트넘, 리버풀, 도르트문트를 포함한 많은 구단들이 이 23세의 잉글랜드 센터백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한다.

 

 

 

한편, 키어런 티어니는 아스날에서의 미래를 약속하며 12만 파운드의 주급으로 5년 계약을 맺었다.

스코틀랜드의 스타 선수인 24살의 티어니는 유로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직후 계약을 확정지었다.

 

그는 "구단은 저에게 대우를 매우 잘 해줬습니다. 그리고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감독님이 저에게 '네 발전이 정말 놀랍고 이러한 발전을 해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 그래서 우리는 너와 재계약을 하고 싶다.' 라고 말해줬을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아르테타 감독님과 함께 일하는 것은 모든 선수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기쁨일 것입니다. 그리고 구단의 비전과 계획이 제가 계약하게 된 이유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원치 않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로 올라가기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똑바로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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