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하키미의 대체자로 베예린을 노릴 인터밀란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2343284/arsenal-transfer-news-hector-bellerin-wanted-by-inter-milan-to-replace-paris-saint-germain-bound-achraf-hakimi

 

하키미의 대체자로 베예린을 노릴 인터밀란

 

자금 난에 빠진 인터밀란은 하키미를 파리 생제르맹에 60m 파운드의 이적료로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하키미의 대체자로 베예린을 낙점했다고 한다.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인테르는 아스날의 엑토르 베예린의 계약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세리에 A의 챔피언인 인테르는 내년 여름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건으로 임대 영입을 원한다.

 

아스날은 베예린의 가치를 17m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으며 인테르는 그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날 하키미의 대체자로 보고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인한 자금난으로 인해 선수 매각을 해야 할 입장인 인테르는 첼시의 자파코스타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전의 스카이 이탈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자파코스타는 현금을 더해 초 하키미의 첼시와의 스왑딜 제안에 포함된 바 있다.

 

하키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이끄는 PSG에 합류할 예정이지만, 이적료는 60m 파운드까지 오를 수 있다.

 

이적료는 막대한 재정 삭감이 요구되는 인테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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