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계약 6개월 남은 라카제트를 노리는 리옹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2531237/alexandre-lacazette-arsenal-striker-wanted-by-former-club-lyon-as-he-enters-last-six-months-of-contract

 

계약 6개월 남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노리는 리옹

 

 

프랑스 리옹의 구단주 장 미셸 올라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리옹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리옹은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의 영입을 시도 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2017년 47m 파운드의 금액으로 리옹을 떠나 아스날로 온 라카제트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리옹의 구단주 장 미셸 올라는 구단이 이번 여름 아스날의 공격수 라카제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얘기했다.

 

라카제트와 아스날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며 라카제트는 타 구단과 미리 계약에 관한 사항을 얘기할 수 있다.

 

올라 구단주는 토트넘의 탕기 은돔벨레의 임대 영입 기자 회견에서 리옹이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를 다시 리옹으로 불러들이고자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라카제트의 영입은 신임 스포츠 디렉터 브루노 셰이루가 제시한 지침의 일부 입니다. 우리 입장에서 라카제트가 벤제마보다는 더 노려 볼 만한 위치에 있는 선수입니다."

 

"자유계약 신분으로서 우리와 계약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겠지만 영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바메양 이적 관련한 내용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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