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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shya 축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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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맞물리지 않는 케인과 스털링, 하지만 뺼 수 없다. 이 둘을 살릴 그릴리쉬 https://www.telegraph.co.uk/euro-2021/2021/06/30/harry-kane-raheem-sterling-undroppable-not-clicking-together/ 맞물리지 않는 케인과 스털링 조합, 하지만 뺄 수는 없다. 그렇다면 그릴리쉬가 선발로 들어가야 할까? 벤치에서 출발한 그릴리쉬의 후반 임팩트는 훌륭했다. 그리고 그 활약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전 선발로 나설 수 있게 됐으며 케인과 스털링의 중간자 역할을 맡아줘야 한다. 케인과 스털링 조합은 생각만큼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1픽인 케인과 스털링의 조합은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강력함을 과시했지만 모두들 이 콤비가 더 활약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케인과 스털링은.. 2021. 7. 1.
팻슨 다카, 레스터 시티 이적 https://www.lcfc.com/news/2181065/patson-daka-to-join-leicester-city-from-rb-salzburg 팻슨 다카, 레스터 시티 이적 레스터시티 구단은 젊은 공격수 팻슨 다카가 5년의 계약을 가지고 7월 1일 레스터 시티에 합류하는 것을 확인합니다. 잠비아의 공격수 팻슨 다카는 7월 1일부터 5년 계약으로 레스터 시티에 합류 잠비아 출신 다카가 레스터 시티에 합류한다. 그는 잘츠부르크의 4시즌 연속 우승을 도왔고 총 7개의 트로피를 잘츠부르크에서 들었다. 잘츠부르크에서 125 경기를 뛰었고 68골을 넣었으며 리그 28경기에서 넣은 27골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득점왕에 올랐으며 올해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LCFC TV와의 인터뷰에서 다카는, 이 구단에.. 2021. 6. 30.
[더선] 가투소, '토트넘은 엉망진창' 인시녜에게 문자를 보내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5383853/gennaro-gattuso-tottenham-insigne-levy/?rec_article=true 가투소, '토트넘은 엉망진창' 인시녜에게 문자 보내다. 젠나로 가투소는 토트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 가투소는 공석인 토트넘의 감독직 후보에 물망에 올랐었다. 그러나 토트넘 서포터들의 극명한 비판적인 목소리로 인해 다니엘 레비는 가투소 선임에서 빠르게 고개를 돌려 다른 후보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가투소가 처음 토트넘 감독직 후보에 오른것은 굉장히 뜻밖이었는데, 당시 토트넘은 브랜든 로저스, 콘테, 텐하흐 등을 놓친 상태였다. 인시녜는 풋볼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가투소와 문자를 나눴어요. 그리.. 2021. 6. 30.
[스카이스포츠] 원정응원 가지 마세요, 집에서 보세요, 잉글랜드 팬들을 향한 경고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2345449/euro-2020-dont-go-to-rome-for-quarter-final-against-ukraine-england-fans-warned 원정응원 가지 마세요, 집에서 보세요, 잉글랜드 팬들을 향한 경고 라힘 스털링과 해리 케인의 골로 잉글랜드는 독일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와 영국의 Covid 제한조치는 잉글랜드 팬들이 로마 원정을 응원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요일 있을 우크라이나와의 경기를 원정 관람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준비를 하던 팬들은 "집에서 보십시오."란 말을 들어야 했다. 이탈리아의 여행 제한으로 인해 대부분의 잉글랜드 팬들은 원정 응원을 갈 수 없다. 앤 마리 트레.. 2021. 6. 30.
[BBC] 앨런 시어러 - 이런 밤은 잉글랜드를 꿈꾸게 한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7633442 이런 밤은 잉글랜드를 꿈꾸게 한다. - 앨런 시어러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잉글랜드의 전진은 계속되고 있으며, 독일과의 경기와 같은 밤은 우리 모두에게 있어 다음에 일어날 일이 어떤 것일까에 대해 꿈을 꾸게 만든다. 이 토너먼트가 시작되기 전에 나는 이 유로 2020대회가 긴 시간을 헤매던 우리 대표팀이 드디어 힘을 낼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 잉글랜드는 우리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으며 같은 일이 더 일어나주기를 바라고 있다. 화요일 웸블리에 운집한 군중들의 함성 소리는 40,000명이 아니라 140,000명이 외치는 것과 같았다. 그리고 팀은 그 함성에 보답했다. 정말 놀라운 분위기와 .. 2021.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