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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ushya 축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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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15

2020-01-26 [스카이스포츠] 미켈 아르테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정신력 놀라워 미켈 아르테타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놀라운 정신력에 좋은 인상을 받았지만, 아스날이 이 어린 18세의 선수를 보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마르티넬리는 지난 2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며 그의 이번 시즌 득점 기록을 10골로 늘렸다. 그리고 이는 니콜라스 아넬카 이후 한 시즌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10대 선수가 되었다. 마르티넬리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징계로 빠진 빈자리를 메우는데 도움을 줬으며 아르테타는 그가 아스날에 감독으로써 부임한 12월 이후 이 브라질 선수에게 무척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마르티넬리에게는 아직 먼 길이 남아있습니다." 아르테타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는 그의 콧대를 꺾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마르티넬리가 매일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을 훈련하길 바랍니다. 그리.. 2020. 1. 27.
2020-01-24 [풋볼런던] 미켈 아르테타 FA컵 본머스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 미켈 아르테타 FA컵 본머스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비긴 경기에서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누누이 선수들에게 바래왔던 어려운 상황에서의 대응하는 모습과 경기에 대해 올바른 태도로 접근 하는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승리를 원하는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뛰는 그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었습니다. 부임 이후,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제가 이 팀에서 구현하고 싶었던 많은 것들, 선수들 뿐만 아니라 선수단을 둘러싼 팀 내부의 문화들. 저는 매우 좋게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경기 방식과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많은 것들, 비록 몇몇 경기에서는 환경이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반대로 좀 더 어려웠지만. 전 제가 1달 전에 바랬던 그 방향으로 잘 가고 있다.. 2020. 1. 27.
2020-01-19 [스카이스포츠] 아르테타, 아스날은 더 많은 승점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 "오늘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가 치른 경기는 승점 3점을 받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승점 2점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홈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아스날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늦은 동점골을 허용한 것을 본 후 실망감을 내비쳤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전반 막판에 들어간 골은 아스날을 승리의 기쁨으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할 것처럼 보였다. - 존 플렉이 7분을 남겨놓고 골을 기록해 1-1 동점이 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리고 이 골로 1-1 무승부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아르테타가 12월에 부임한 후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스날은 이 경기 결과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4점차로 뒤쳐지게 됐다. 아르테타는 "오늘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제.. 2020. 1. 26.
2020-01-19 [메트로] VAR 판정에 화가 난 미켈 아르테타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널이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1로 비긴 경기에서 니콜라스 페페가 받은 반칙이 페널티닉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를 감추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전반전에 골을 기록 하면서 홈팀을 선두로 이끌어 넣은 뒤, 아스날은 그들의 새 감독 밑에서 그들의 두 번째 프리미어 리그 승리를 가져가는 듯 했다. 페페는 후반 중반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잭 오코넬이 수비를 위해 밀어 넣은 다리 위로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으로 보였다. 자신의 500번 째 주관 경기를 진행하던 마이크 딘 주심은 이 상황을 육안으로 하지 못했고 그의 명백한 실수는 VAR이 그의 결정을 뒤집기를 꺼리는 것으로써 더 악화되었다. 아르테타는 지난달 첼시를 상대.. 2020. 1. 26.
2020-01-18 [스카이스포츠] 아르테타, '넬슨은 잠시 길을 헤맸지만 이제 그는 올바른 방향을 잡았습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리스 넬슨이 아스날에서 "헤맸었던" 기간을 극복했으며 그리고 리스 넬슨이 '조금의' 도움만 있다면 그가 원하는 만큼 잘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넬슨은 아르테타가 아스날에 온 이후 5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그리고 리즈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는 골을 넣는데 성공을 했다. 이 20살의 윙어는 지난 시즌 우나이 에메리 시절 아스날 선발 라인업 경쟁을 뚫지 못하고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으로 임대됐다. 아르테타는 아스날 아카데미에서 코치를 맡던 시절부터 넬슨의 성장을 지켜봤다. 아르테타는 맨시티 시절 라힘 스털링, 르로이 사네의 1:1 코칭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많은 찬사를 들어왔다. 그는 이 두 선수와 넬슨의 비교는 거절했지만, 잉글랜드 U-21 국대 경기의 활약은 그를 꽤 기쁘게 했다고 인정했다.. 2020.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