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칼럼 허드슨 오도이 코로나 바이러스 투병 '거의 평상시 모습'으로 돌아 왔다.

칼럼 허드슨 오도이 코로나 바이러스 투병 '거의 평상시 모습'으로 돌아 왔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은 칼럼 허드슨-오도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치열한 싸움 이후 현재는 평소와 다름없는 몸이라고 말했다.

 

첼시의 윙어 오도이는 지난 주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확진 판정은 곧 종전에 그와 접촉했던 모든 사람들을 자가 격리를 하게 만들었다. -물론 메이슨 마운트에 의해 무용지물 됐지만.

 

첼시의 감독 프랭크 램파드는 구단이 오도이의 스피닝 운동 영상을 올린 후 허드슨-오도이가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램파드 감독은 이와 마찬가지로 축구를 뛰는 데 있어서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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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는 "칼럼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큰 차도가 있었으며 우리 모두가 듣고 싶어했던 것처럼 평상시의 모습 그대로 회복중인 것으로 보입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저는 모든 사람이 이 바이러스에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축구와 스포츠계 모두가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줄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어떠한 종류의 의학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런 어려운 시기에 있어서 잠시 시간을 내어 연세가 있으신 친척들에게 전화를 한 번 씩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거나 혹시 그들이 집안에서 나오기 힘든 상황이라면 물건을 살 수 있는 장소에 데려다 주는 자그마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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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서로 잘 보살피도록 합시다.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은 우리를 고립감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이 거리를 두고 생활하는 것을 의미할 지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서로를 멀리에서라도 지지할 수 있습니다.

 

그는 "물론 우리는 언제 축구 경기가 다시 시작될지 아직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다. 우리는 모두 축구를 그리워하지만, 지금은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상황입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스포츠가 없는 다른 낯선 곳에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가 더 큰 그림을 본다면, 이런 것들은 전혀 큰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오타 및 오역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의역이 있습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959353/callum-hudson-odoi-chelsea-winger-almost-his-usual-self-after-coronavirus-scare

Callum Hudson-Odoi: Chelsea winger 'almost his usual self' after coronavirus s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