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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마투이디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확진 판정
블레이즈 마투이디는 유벤투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유벤투스는 화요일, 프랑스 국가대표팀 멤버로서 월드컵 우승을 해낸 마튀이디가 3월 11일 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는 사실과, 현재 '괜찮은 상태이며, 증상이 발현되지는 않았다' 라고 밝혔다.
유벤투스의 센터백인 다니엘 루가니는 지난 주 코로나 바이러스 (원문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투이디는 이번 시즌 31 경기에 출장했다.
한편, 이탈리아의 주세페 콘테 총리는 4월 3일까지 이탈리아의 모든 스포츠 활동을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Coronavirus: Blaise Matuidi becomes second Juventus player to test positive
Blaise Matuidi has become the second Juventus player to test positive for coronavirus.
www.sky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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